연구실 동료 7명의 딥페이크 사진 1141개를 제작한 중국인 대학원생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또한 부하 직원을 연인처럼 합성한 사진을 SNS에 올린 서울 구로구청 공무원은 벌금 6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한 초상권 침해와 명예훼손 사건이 계속 적발되고 있습니다. 대학원생은 음란성 또는 수치스러운 내용의 이미지를 다수 제작하여 피해를 입혔고, 공무원은 직장 내 위계 관계를 악용하여 동료에게 성적 수치심을 야기했습니다. 두 사건 모두 피해자의 동의 없이 그들의 얼굴을 이용한 불법 합성물을 만들고 유포한 것으로 적발되었습니다.
이 같은 사건들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의 확산에 따라 딥페이크로 인한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초상권 침해, 명예훼손, 성적 수치심 유발 등 다양한 범죄에 악용되는 딥페이크 기술에 대한 규제와 단속이 강화될 필요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