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CXMT)가 상장 3개월 만에 상하이종합지수와 과창판 종합지수에 동시 편입됐다. 두 지수 모두에서 비중 1위를 차지하며 시장 영향력이 빠르게 확대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편입은 중국 자본시장에서 성장주 중심의 자금 흐름을 반영한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상장 직후부터 주요 지수에 동시에 편입되고 상위 비중을 확보한 사례로, 추종매매 수요가 늘 수 있다는 점에서 주가 변동성과 거래대금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향후에는 지수 내 비중 유지 여부와 추가 편입 가능성이 관건으로 거론된다. 다만 지수 산정 기준과 비중 변동 주기는 공표된 구체 정보가 없어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