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정부가 태평양 횡단 포괄적·진보적 협정(CPTPP) 가입을 포기했다. 라우라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28일 농업 생산자들의 반발과 협상 내용의 비밀 유지를 이유로 가입 신청서를 보관 처리하고 인디아나 트레호스 통상장관을 해임했다. 2022년 로드리고 차베스 정부 때 시작된 가입 과정이 4년 만에 중단됐다. 대통령은 “수천 가구의 생계가 달린 축산·낙농·과일·채소 농가의 미래를 위험에 빠뜨릴 수 없다”고 밝혔다.
코스타리카, CPTPP 가입 포기하고 통상장관 해임
19시간 전0조회 0코스타리카, 산호세
라우라 페르난데스 대통령이 CPTPP 가입 신청을 철회하고 인디아나 트레호스 통상장관을 해임했다. 농업 부문 반발과 협상 투명성 부족이 이유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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