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차례상 차림에 필요한 비용이 4인 기준 30만 9380원으로 집계됐습니다. 3주 전과 비교하면 1.2% 하락했지만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는 0.5% 상승한 수준입니다.
정부의 1900억 원 규모 민생 대책이 시행되면서 대형마트 물가는 내림세를 보였으나, 과일값 상승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사과와 배 등 추석 차례상 필수 농산물의 가격이 10% 이상 올랐습니다. 정부 개입에도 불구하고 제철 과일의 공급 부족이나 작황 부진이 가격 하락을 제약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