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추석 물가안정 사회공헌으로 계란 저가 공급
하나금융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전국 4,000여 개 동네슈퍼에 '더 착한계란'을 공급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했다. 소비자들은 계란 2판(60개)을 9,990원이라는 저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이는 명절을 앞두고 급증하는 계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대형 유통망을 활용한 직접 공급으로 가격 인상을 억제하려는 전략으로, 농산물 가격 안정화를 위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차원이다.
AI정부와 금융사가 추석을 앞두고 1900억 원 규모의 물가안정 대책을 시행하면서 대형마트 물가는 내림세를 보였다. 그러나 공급 부족과 작황 부진으로 사과·배 등 차례상 필수 과일값이 10% 이상 올라 4인 기준 차례상 비용이 지난해 대비 0.5%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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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전국 4,000여 개 동네슈퍼에 '더 착한계란'을 공급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했다. 소비자들은 계란 2판(60개)을 9,990원이라는 저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이는 명절을 앞두고 급증하는 계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대형 유통망을 활용한 직접 공급으로 가격 인상을 억제하려는 전략으로, 농산물 가격 안정화를 위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차원이다.
금융감독 당국이 추석연휴 기간 대출 이자와 신용카드 대금 납입을 28일로 자동 연기하는 조치를 시행했다. 추가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처리되며, 연기된 납입으로 인한 연체 이력이 신용평가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조치된다. 이는 명절 연휴 동안 금융거래가 어려워지는 점을 감안해 마련한 정책으로, 정부와 금융사가 협력하는 추석 민생 지원책의 일환이다.
추석 차례상 비용이 4인 기준 30만 9380원으로 집계되었으며, 3주 전 대비 1.2% 하락했으나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는 0.5% 상승했다. 정부의 1900억 원 규모 민생 대책으로 대형마트 물가는 내림세를 보였으나, 사과·배 등 제철 과일의 공급 부족과 작황 부진이 가격 하락을 제약하고 있어 과일값은 10% 이상 급등한 상태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간 가격 차이가 6만 원대에 이르면서 구매처 선택이 실질적 물가 부담 완화 수단으로 작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