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 윤리위원회가 척 에드워즈 공화당 의원(노스캐롤라이나 선출)을 성희롱과 적대적 업무환경 조성 혐의로 적발한 후, 에드워즈는 재선 출마를 포기했다. 윤리위는 에드워즈가 소속 스태프 중 젊은 여성 2명에게 선물을 주고 과도한 관심을 표현했다고 결론지었다.
윤리위는 에드워즈에 대해 비난(censure) 처벌을 권고했다. 에드워즈는 현재 임기를 완료할 의사를 밝혔으며, 현 임기는 내년 1월에 종료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미국 의회 내 성희롱 문제와 윤리 기준 강화에 대한 논의를 재점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