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민 제보: 중경 대학성 거리 감시카메라 대규모 증설

7월 28일9중국, 중경

중경 대학성 희가 일대에 지난해 8월 투영 사건 이후 4~5월 경 대규모 감시카메라 신설 특히 한부공 남쪽 광장과 분지 도로가 집중 감시 대상, 6월 4일 전후 경찰 순찰 강화 시민이 공개 제보하며 과도한 감시 확대와 '일관성 없는 행정'을 비판

중국 시민이 온라인에 제보한 내용에 따르면, 중경(重庆) 대학성 내 번화가인 '희가(熙街)' 일대에 지난 4~5월을 중심으로 대규모 감시카메라가 신설됐다고 밝혔다.

제보자는 지난해 8월 희가에서 발생한 '투영 사건' 이후, 해당 지역과 주변 건물 부근에 CCTV와 '감시 기둥' 형태의 카메라들이 빠르게 설치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국 프랜차이즈 햄버거점 남쪽 소광장과 인접한 분지 도로들이 집중 감시 대상이며, 6월 4일 전후로는 경찰의 정기 순찰이 강화됐다고 지적했다.

제보자는 "모우 치(刻舟求剑) 식의 황당한 업무 처리 방식"이라며 "시민의 세금이 백지처럼 카메라로 변했다"는 비판적 감정을 드러냈다. 이러한 감시 시설 확대가 전년도 투영 사건 이후 사전 차단을 위한 조치인 것으로 보인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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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감시카메라#공안#거버넌스#사회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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