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조희대 대법관 제청을 '헌정사 초유의 일방 통보'로 평가하며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성 수석은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한반도 문제는 기본적으로 남북 양자의 문제가 아닌 국제화된 문제"라고 설명했다. 또한 "어떤 상황에서든 가장 중요한 것은 한미 간 공조를 통해 한반도 평화 구축에 함께 노력하는 체제를 갖춘 것"이라고 덧붙였다.
청와대는 대법관 제청 과정에서 발생한 논란에 대해 적절한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여야 간 대법원 인사를 둘러싼 갈등이 심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