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차별 논란으로 중국 광둥성 포산의 차오잉실험중학교 앞에 모였던 항의 참가자들이 8월 14일 당사자 장쉬의 공개 사과 이후 해산했다.
앞서 해당 사건과 관련해 현장에는 많은 경찰력이 배치됐으며, 교육국 부국장을 자처한 남성이 나서 공공의 분위기를 완화하려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남성은 학교 공식 위챗 계정을 통해 사과 영상이 공개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시 항의 참가자들은 학교 측의 사과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사건 당사자인 장쉬가 직접 나서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이후 8월 14일 장쉬가 포산 현장을 찾아 공개적으로 사과했고, 현장에 모여 있던 군중은 이후 해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