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북한 간 2026년 상반기 무역총액이 전년 동기 대비 19% 이상 증가했다. 양국의 관계 강화 흐름이 수치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증가세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중국의 대북한 투자와 교역이 회복세를 지속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국제적 제재 속에서도 중국은 북한의 주요 교역국으로서 경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양국은 에너지, 광물 자원 등 전략적 교역품을 중심으로 교류를 확대 중이다. 이는 지역 정세 변화와 양국의 전략적 이익 일치를 반영한 결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