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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은행, 홍콩에 금 보관 확대…거래 허브 육성 지원

1시간 전조회 80홍콩

중국 인민은행이 홍콩 내 금 보관을 확대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이는 홍콩을 국제 금 거래 허브로 육성하려는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구체적인 물량과 시점 등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홍콩의 금 거래 허브 육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현지 금 보유를 늘리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홍콩 내 금 보관 규모를 확대하는 조치를 취했으며, 이는 홍콩을 국제 금 거래 중심지로 키우려는 정책적 움직임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홍콩 정부는 그동안 금 보관·거래 인프라를 확충해 아시아 지역 귀금속 거래 허브로 자리매김하려는 구상을 추진해 왔다. 중앙은행 차원의 금 보관은 실물 인도와 결제 기반을 강화해 거래 유동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중국은 최근 수년간 외환보유액 다변화 차원에서 금 보유를 꾸준히 늘려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조치 역시 위안화 국제화와 역외 금융 인프라 강화 흐름과 맞물려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구체적인 이전 물량과 시점 등 세부 사항은 즉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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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홍콩#인민은행#위안화 국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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