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트럼프의 '美 대선 개입' 주장 강하게 반박

7월 18일0중국, 미국

중국 외교부는 트럼프의 미국 대선 개입 주장을 '꾸며낸 것'·'악의적 비방'으로 규정했다. 린젠 대변인은 중국이 내정 불간섭 원칙을 일관되게 견지해왔다고 반박했다. 미중 간 대선 개입 의혹을 둘러싼 외교적 갈등이 심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중국 외교부는 미국의 대선 개입 의혹에 강하게 반발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의 관련 언급은 순전히 꾸며낸 것이고, 악의적 비방"이라며 "일찍이 터무니없는 말로 증명된 바 있다"고 주장했다.

중국 외교부는 또한 "중국은 그간 내정 불간섭 원칙을 일관되게 견지해왔다"고 강조하며, 미국의 주장이 사실무근임을 거듭 명시했다. 이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제기한 중국의 미국 대선 개입 의혹에 대한 베이징의 직접적인 대응이다.

미중 간 대선 개입 의혹을 둘러싼 정치적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양국은 상반된 입장을 계속 표현하고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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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미국#대선#외교분쟁#개입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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