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 중국 허난성 신양시에서 위펑량예와 중싱량유 관련 권리 주장 현장이 발생했다고 중국 누리꾼이 전했다.
현장에는 다수의 경찰과 교통경찰, 검은색 사복을 입은 보안인력이 배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팔짱을 낀 채 두 겹의 인벽을 형성해 권리 주장을 위해 모인 주민들을 막고 현장 질서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는 현장 관계자들의 호위를 받으며 현장을 빠져나가는 인물이 목격됐으며, 해당 인물이 현장에 있던 현장장 및 관련 지도자인 것으로 추정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같은 날 허난성 신양시 위뎬촌에서는 위펑량예유한공사가 공공예금을 불법적으로 흡수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다수의 주민이 위뎬촌 당군서비스센터 건물 앞에 모여 설명을 요구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현장에는 특수경찰과 관련 인력도 출동해 질서를 유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