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IU 지부, 존슨 시장 배제하고 지아눌리아스 지지

1일 전0미국, 시카고

SEIU 일부 지부가 2027 시카고 시장 선거에서 알렉시 지아눌리아스 후보를 지지했다. 교사노조와 갈등 속 진보 노동계 분열이 심화됐다. 지아눌리아스 측 지지 세력 확대가 주목된다.

20일 SEIU 일부 로컬 지부가 브랜던 존슨 시장 대신 알렉시 지아눌리아스 후보를 2027 시장 선거에서 지지한다고 밝혔다. 교사노조(CTU)와의 갈등이 배경이다.

진보 노동 진영이 시장 지지와 반대로 나뉘면서 2027 선거 구도가 복잡해졌다. 지아눌리아스 후보는 이미 상당한 지지 기반을 확보 중이다.

이번 지지는 시카고 정치 지형 변화와 노동계 영향력을 보여주며, 선거 전략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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