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쿡 카운티 조기투표, 2022년比 35% 증가

2일 전0미국, 시카고

시카고에서 10월 30일까지 126,320건의 대면 조기투표가 이뤄졌다. 2022년 같은 시점 대비 35% 증가한 수치다. 쿡 카운티 교외 지역도 투표율이 크게 상승했다.

시카고 선거관리위원회 데이터에 따르면 10월 30일까지 시카고에서 126,320건의 대면 조기투표가 집계됐다. 이는 2022년 총선 같은 기간보다 35% 증가한 규모다. 쿡 카운티 교외 지역도 조기투표가 2022년 대비 30% 이상 앞서고 있다.

이번 선거는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진행 중이며, 시장·시의회·교육위원회 등 주요 직책이 걸려 있다. 높은 조기투표율은 유권자들의 관심이 높음을 보여준다.

선거 당국은 투표 기계 보안 점검과 정확성 테스트를 강조하며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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