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부군사령부(CENTCOM)는 20일(현지시간) 오후 7시부터 이란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공습을 개시했으며, 이는 9일 연속의 작전이다.
CENTCOM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민간 상선과 선원들을 공격하는 데 사용되는 이란 군사 능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이번 공격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란은 지난 수일간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업용 선박을 대상으로 한 공격을 지속해왔으며, CENTCOM은 이를 저지하기 위해 연일 군사작전을 전개하고 있다. 미국은 국제 해상 운송로 보호를 위해 이 해역에서의 군사 개입을 지속할 방침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