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중국화 완료

7월 2일1중국
홍콩 중국화 완료

홍콩 중국화 완료

홍콩의 정치 체제가 중국 중앙정부의 통제 아래 완전히 편입되었다. 홍콩 입법회는 21일 새로운 선거법을 최종 승인했으며, 이로써 베이징이 주도하는 '완전한 통치 구조'가 확립되었다.

신규 선거법은 행정부 장관 선출권을 중앙정부 추천 후보에 국한하고, 입법회 의석의 90% 이상을 친중 인사로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019년 민주화 시위 이후 진행된 일련의 제도 개편의 최종 단계로 평가된다. 국가보안법 도입, 교육과정 개편 등으로 이미 진행 중이던 홍콩의 자율성 축소가 이번 조치로 제도화됐다.

국제사회는 우려를 표명했다. 미국과 유럽연합은 홍콩의 민주주의 형식마저 사라지는 것 아니냐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는 1997년 영국으로부터 반환된 이후 약 30년간 유지해온 '홍콩의 독특한 지위'가 명확히 역사 속으로 사라졌음을 의미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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