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코렌돈항공 여객기에서 납치 비상코드 7500이 오발신되며 소동이 벌어졌다.
당국은 코드가 실제 납치 상황을 의미한다고 판단해 전투기를 출격시켰고 공항을 일시 폐쇄했다. 이후 상황이 오발신으로 정리되며 비상대응은 진정 국면으로 전환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례는 항공 보안 경보의 오인·오발 시에도 즉각적인 군·관제 대응이 가동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당국은 통신·시스템 오류 여부 등 원인 확인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같은 유형의 오발신 재발 방지책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