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인도태평양 동맹 간 '킬웹' 구축을 통한 상호운용성 강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 작전 지역에서 10분 대응 여유를 염두에 두고, 전환의 핵심을 데이터 중심의 보안에 둬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동맹 간 작전 정보를 빠르게 공유·활용하면서도, 보안 체계를 동시에 정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으로 해석된다.
이번 발언은 인도태평양 협력에서 네트워크형 연동과 정보 보호가 함께 추진돼야 한다는 방향성을 보여준다. 앞으로도 동맹 간 상호운용성 논의와 함께 보안 전환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