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가 한미 관계를 '난기류'로 규정하며 디지털 무역 장벽 등 현안을 지적했다.
스틸 대사는 관계 전반의 불확실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디지털 분야에서의 무역 장벽이 문제로 부각돼 왔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한미군은 북러 밀착 등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연 2회 훈련을 연중 상시 체계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외교적 신호와 군사 운영의 변화가 맞물리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향후에는 디지털 무역 이슈와 안보 대응 간의 줄다리기가 한미 관계의 변동성을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