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키어 스타머 총리가 브렉시트 담당 장관 닉 토머스-시몬즈를 경질했다. 토머스-시몬즈는 스타머 총리의 측근으로 알려져 왔으며, 유럽연합과의 관계 재설정을 주도하고 있었다.
이번 인사 개편은 영국이 브렉시트 이후 EU와의 관계 개선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단행됐다. 토머스-시몬즈는 EU와의 협상 및 재설정 작업을 맡아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왔다.
스타머 정부는 브렉시트로 인한 경제적 마찰을 해소하고 유럽과의 관계를 정상화하려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번 경질로 영국의 EU 관계 전략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