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우파 정치인 플라비우 볼소나루가 알프레두 가스파르를 부통령 후보로 지명했다. 이번 결정은 2026년 대선을 앞두고 우파 진영의 결집을 다지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대통령은 최근 외국의 선거 개입 가능성을 경고하며 민주주의 수호를 강조했다. 현재 여론조사에서는 대선 경쟁이 예상보다 접전으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볼소나루 진영의 러닝메이트 선정은 향후 정치 연합 구도와 우파 진영의 단합 정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브라질 대선은 정치적·외교적 변수가 많아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