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가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았다. 회사는 고객의 신용 변화를 감지해 ‘저금리 대출 대리조회’ 형태로 대출 가심사를 대신 신청하고, 그 결과를 안내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지정은 중·저신용자에서 나타나는 금리 단층을 해소하고 금융 편의성을 높이려는 취지로 설명된다. 기존에 고객이 직접 여러 절차를 거쳐 확인해야 했던 대출 탐색과 사전심사 과정을 간소화하려는 접근으로 알려져 있다.
금융당국의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은 신사업의 제도권 내 확산 가능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실제 이용 범위나 일정 등 세부 운용 내용은 기사에 제시되지 않아, 서비스 확산 추이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