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수산업·농업·해양자원부가 은행 오브 몰디브(BML)와의 협력을 통해 어민 119명에게 총 1,500만 MVR(약 97만 달러)의 대출을 지원했다. 대출은 2025년 4월 협약 이후 5월부터 시작됐으며, 국가 어민 등록부를 통해 자격을 갖춘 어민이 신청할 수 있다.
자금은 선박 건조·수리, 어업 장비 구매, 주택 개보수, 자녀 고등교육 등에 사용 가능하다. 마스베리야 포털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다. 이번 지원은 어민들의 경제적 안정과 어업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