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령지역 팔레스타인 서안에서 이스라엘군에 의해 총살당한 생후 7개월 된 남아의 장례식이 거행됐다. 시신은 팔레스타인 국기로 감싸져 아버지에게 안겨져 묘지로 운구됐다.
이번 사건은 이스라엘의 서안 점령 지역 내 민간인 피해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이스라엘군의 군사작전으로 인한 비전투원 피해에 항의해왔다.
국제사회는 민간인 보호와 과도한 무력 사용 금지를 촉구하고 있으며,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국제형사재판소에 인도주의 범죄 혐의로 보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