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헤브론에서 7개월 된 아기가 이스라엘 총격으로 숨지는 비극적 사건이 발생했다. 팔레스타인 아버지는 지난주 자신의 어린 아들을 장례하게 됐다.
헤브론은 웨스트뱅크 남부의 주요 팔레스타인 도시로, 오랫동안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간 갈등이 심화된 지역이다. 영유아를 포함한 민간인 피해는 양측 긴장 고조의 핵심 쟁점이 되고 있다.
국제사회는 민간인 보호를 위한 양측의 책임 있는 행동을 촉구하고 있으며, 이번 사건은 웨스트뱅크 내 인도주의적 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