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분쟁·군사

후티 반군, 전세계 항공사에 사우디 영공 통과 자제 경고

7월 14일115예멘, 사나
후티 반군, 전세계 항공사에 사우디 영공 통과 자제 경고

후티 반군이 항공사들에 사우디 영공 통과를 자제하라고 경고했다. 후티는 사나 국제공항 봉쇄가 해제될 때까지 경고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 긴장이 이어지면서 항공 안전 우려도 커지고 있다.

예멘의 후티 반군은 전 세계 항공사들을 향해 사우디아라비아 영공을 통과하는 항공편 운항에 신중할 것을 경고했다고 밝혔다.

후티 측은 사나 국제공항에 대한 봉쇄가 해제될 때까지 모든 항공사가 사우디아라비아 영공 통과를 자제하고 이번 경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경고는 사우디아라비아와 후티 반군 간 군사적 긴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국제 항공 당국이나 주요 항공사들은 해당 경고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다만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지속되면서 일부 항공사들이 안전을 위해 항로를 조정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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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후티#사우디아라비아#사나국제공항#항공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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