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시간 23일 오전 1시 51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자신을 다룬 기사를 공유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게시한 기사는 미군 병사들이 숨진 뒤 그가 미 중부사령부(CENTCOM)에 '지옥의 문을 열라'고 지시하며 이란에 대한 타격에 나섰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기사는 게시일 기준 사흘 전 작성된 것으로 표시됐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인 사망에 대해 이란이 여러 배의 대가를 치르게 하라고 국방부에 지시했다고 밝혔으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을 공격할 때마다 이란의 교량이나 발전소 한 곳을 파괴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 내 군사 표적에 대한 야간 타격을 11일 연속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