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 범위 확대 지시" 주장 제기…이란 혁명수비대, 서아시아 추가 공격 가능성 언급

7월 22일133이란, 테헤란

이란 혁명수비대(IRGC) 관계자를 인용한 미확인 보도가 나오며 서아시아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해당 보도는 혁명수비대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상부로부터 분쟁 범위를 서아시아 전역으로 확대하라는 지시가 내려졌으며, 향후 수시간 내 예상하지 못한 지역을 대상으로 추가 타격이 이뤄질 수 있다는 내용이 전달됐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 같은 내용은 단일 출처를 기반으로 한 주장으로, 이란 정부나 혁명수비대의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되지 않았다. 구체적인 공격 대상이나 작전 계획 역시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전문가들은 중동 지역에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만큼, 후속 발표와 공식 확인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주장의 사실 여부와 실제 군사 행동으로 이어질지 여부에 국제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기사에 반응 남기기

#이란#혁명수비대#IRGC#서아시아#중동긴장

댓글

주제·종목·핵심 키워드와 최신성을 바탕으로 골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