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IRGC) 관계자를 인용한 미확인 보도가 나오며 서아시아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해당 보도는 혁명수비대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상부로부터 분쟁 범위를 서아시아 전역으로 확대하라는 지시가 내려졌으며, 향후 수시간 내 예상하지 못한 지역을 대상으로 추가 타격이 이뤄질 수 있다는 내용이 전달됐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 같은 내용은 단일 출처를 기반으로 한 주장으로, 이란 정부나 혁명수비대의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되지 않았다. 구체적인 공격 대상이나 작전 계획 역시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전문가들은 중동 지역에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만큼, 후속 발표와 공식 확인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주장의 사실 여부와 실제 군사 행동으로 이어질지 여부에 국제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