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동부 담맘시에 발령됐던 위험 경보가 해제됐다.
앞서 사우디 국가긴급조기경보 플랫폼은 담맘시에 경보를 발령하고 실내 대피와 개방 공간 회피 등 주민 행동요령을 안내한 바 있다.
경보 발령과 해제의 구체적 사유, 실제 위협 발생 여부와 피해 여부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담맘은 바레인과 인접한 동부 연안 도시로, 바레인에서 공습경보와 잇단 폭발이 보고된 직후 경보가 내려져 예방적 조치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인근 다란의 킹압둘아지즈 공군기지가 표적이라는 미확인 관측도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