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수도 테헤란 동부 지역에서 방공 시스템이 작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현지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현지 소식통과 일부 채널들은 이날 밤 테헤란 동부 상공에서 방공망이 활성화되는 장면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과 보고 내용에 따르면 방공 시스템은 특정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가동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실제 공습 여부와 요격 대상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테헤란은 이란의 정치·군사·행정 중심지로 주요 국가 기관과 군사 시설이 밀집해 있어,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높아질 때마다 방공 활동 여부가 주목받는 지역이다.
이란과 미국 간 충돌 가능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권 방공망 가동 소식이 전해지면서 추가 공격 여부와 현지 대응 상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