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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판현 비행장서 대규모 드론 공개 준비 정황…신형 공격·정찰 무인기 선보일 가능성

5시간 전조회 110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구성

북한 판현 비행장에서 신형 무인기 공개 행사를 준비하는 정황이 포착됐다. 위성 사진에서 관람석과 VIP 시설 건설, 기존 시설 정비 작업이 확인됐다. 북한은 정전협정 기념일에 공격·정찰 드론 전력을 공개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북한이 주요 무인항공기 기지로 알려진 판현 비행장에서 대규모 무인기 공개 행사를 준비하는 정황이 포착됐다.

위성 사진 분석에 따르면 판현 비행장에서는 대형 관람석과 VIP 전용 시설 건설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동시에 행사 공간 확보를 위한 부지 정리와 기존 시설 철거 작업도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오는 7월 27일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 기념일을 계기로 새로운 무인항공기 체계를 공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북한이 개발 중인 대형 정찰용 무인기와 공격용 무인기, 배회탄약(자폭형 드론) 등 차세대 무인 전력을 선보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북한의 이번 시설 정비 움직임은 기존 시험 단계에 머물던 무인기 전력이 실제 운용 체계와 대외 공개 단계로 넘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라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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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인기#드론#북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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