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선수 안세영이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하며 역대 최고 선수(GOAT) 순위에서 2명을 남기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마린을 추월했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무결점 우승을 기록했으며, 향후 세계선수권에서 한 번만 더 우승하면 GOAT 1위에 등극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세영은 대회 후 인터뷰에서 "3년 전보다 지금이 더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고, 향후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잃을 게 없다는 식으로 달려들 것"이라고 선전포고했다. 배드민턴 대표팀도 31년 만에 여자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금의환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