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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주가 3.85% 급락…AI 파트너십에도 519달러선 후퇴

6시간 전조회 0

AMD 주가가 24일 3.85% 하락하며 518.93달러에 거래됐다. 주간 상승세(+3.1%)에도 불구하고 52주 고점 584.73달러에서 조정 국면. 앤스로픽 최대 50억 달러 투자·MI450 공급 협력 등 긍정적 뉴스에도 시장은 단기 차익실현에 주목.

AMD, 앤스로픽에 50억 달러 투자…AI칩 공급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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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주가는 24일(현지시간) 전일 대비 3.85% 하락한 518.93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약 8,759억 달러로 집계됐으며, 당일 거래량은 2,048만 주를 기록했다. 52주 밴드 상단 584.73달러 대비 현재가는 약 85% 수준에 머물러 있다.

무슨 일이 있었나

AMD는 22일 앤스로픽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최대 50억 달러 규모 지분 투자를 약속하고, MI450 시리즈 GPU를 최대 2기가와트 규모로 공급하기로 했다. 이 소식은 23일에도 시장에서 주목받았으나 24일 주가는 오히려 하락 전환했다. Yahoo Finance는 24일 “AMD CEO 리사 수, 앤스로픽 파트너십으로 AI 생태계 ‘상호 연계’ 강조” 기사를 보도했다. Wells Fargo는 같은 날 AMD에 대한 투자의견을 재확인하며 가격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 시장은 최근 1주일간 +3.1% 상승한 주가가 단기 과열로 인식된 점을 주목했다.

시장 반응과 데이터

52주 밴드 내 85% 지점에서 거래되는 현재가는 고점 대비 11% 이상 조정된 상태다. PER(TTM)은 174.9배, EPS(TTM)는 3.05달러로 고평가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7월 1일 기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는 적극매수 15건, 매수 33건, 보유 9건으로 매도 의견은 전무하다. 당일 거래량 2,048만 주는 최근 평균을 상회하며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된 것으로 관측된다. 주간 +3.1% 상승 후 일간 -3.85% 하락은 전형적인 단기 조정 패턴으로 해석된다.

파급과 관전 포인트

앤스로픽과의 MI450 공급 계약은 엔비디아 견제 효과와 함께 AMD 데이터센터 매출 확대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인텔과 함께 중국 서버 고객사와 장기 구매 계약을 체결한 점도 공급망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다음 주요 일정으로는 7월 말~8월 초 예정된 2분기 실적 발표와 MI450 양산 일정이 주목된다. 경쟁사 엔비디아 주가 동향과 미·중 반도체 규제 변화가 AMD 주가 변동성을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애널리스트들은 AI 수요 지속 여부를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고 있다.

AI가 해외 보도·공개 자료를 실시간 수집해 작성한 기사입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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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AMD#AMD#AI반도체#주가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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