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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군사

덴마크 여성까지 군대 간다…트럼프 그린란드 압박에 유럽이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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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여성까지 군대 간다…트럼프 그린란드 압박에 유럽이 움직였다

덴마크가 여성도 징병 대상에 포함하는 '전역 징병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 압박에 대응하려는 유럽의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덴마크 국방부는 지난달 여성 징병제 도입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현재 덴마크는 남성만 필수 군복무 대상이지만,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18세 이상 여성도 군 입대 의무가 생긴다. 덴마크 국방 당국은 "안보 상황 악화에 따른 방어력 강화"를 주된 이유로 제시했다.

이 결정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들 사이에서 국방력 강화 경쟁을 촉발하는 신호탄이 되고 있다. 유럽 국가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과 트럼프의 영토 확장 발언으로 인한 안보 위협을 동시에 직면하고 있다. 그린란드는 전략적 가치가 높은 북극 지역의 요충지로, 덴마크 자치령이다.

덴마크의 여성 징병제 추진은 유럽이 자체 국방 능력 증강에 나서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평가된다. NATO 회원국들의 국방력 강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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