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반정부 무장단체인 카친독립군(KIA)과 인민방위군(PDF)이 카친주 슈웨쿠 타운십 슈웨폰 믄트 마을의 군부대를 점령했다.
이 작전 중 미얀마 공군은 지상군 지원을 위해 일련의 공습을 실시했으나, 오인폭격으로 인해 자군 인력 피해와 미공개 수의 민간인 피해가 발생했다. 공군의 공습이 아군 진지에 떨어지면서 의도하지 않은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건은 미얀마 군부의 반란군 진압 작전 과정에서의 조율 부족과 전술 상의 문제점을 드러내며, 민간인 피해 우려를 다시금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