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영국과 캐나다에 무비자 정책 시행

2월 18일0중국
중국, 영국과 캐나다에 무비자 정책 시행

중국, 영국과 캐나다에 무비자 정책 시행

중국이 7월 20일부터 영국과 캐나다 국민에 대한 무비자(비자 면제) 정책을 공식 시행했다. 이는 중국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144시간 무비자 정책' 확대의 일환으로, 양국 시민들이 최대 144시간(6일)까지 비자 없이 중국에 체류할 수 있게 됐다.

무비자 정책은 중국이 국제 관광객 유치와 외교 관계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전략이다. 지난해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국에 이어 이번에 영어권 국가로 확대됐다. 해당 정책은 지정된 입국·출국 포트를 통해 가능하며, 체류 기간 동안 중국 영토 내 자유로운 이동이 허용된다.

전문가들은 이 조치가 중국의 '관광 외교' 강화 신호로 평가한다. 코로나 이후 침체된 중국 관광산업 부양과 국제 관광객 증대 목표로 보여지며, 동시에 영국·캐나다 등 서방 주요국과의 관계 개선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향후 일본, 호주 등으로의 정책 확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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