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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러시아 총선, 푸틴 권력 강화·전쟁 기조 확정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후 첫 총선을 치렀고, 통합러시아당이 450석 중 355석을 확보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새 의회에는 우크라이나 참전 군인 46명이 당선되어 전쟁 지지 기조가 강화되고 있으며, 푸틴 대통령의 의회 내 권력 장악이 확고해졌다.

9월 21일 시작 · 9월 25일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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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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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전개 1P29. 21. 12:17

러시아 총선 결과 발표·푸틴 의회 권력 강화

러시아 총선에서 집권 여당 통합러시아당이 하원 450석 중 355석을 확보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수립했다. 새로 구성되는 의회에는 우크라이나 참전 의원 46명이 포함되어 전쟁 지지 기조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 이번 결과는 푸틴 대통령의 의회 내 권력 장악을 더욱 확고히 하며, 개헌에 필요한 의석 기준을 넘겨 향후 주요 정책 추진 시 입법부 차원의 제약이 상당히 완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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