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전개 110. 31. 06:57
직무정지-경찰 투입 갈등, 대통령 회항
폴란드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소장과 부소장에 대해 1개월 직무정지를 발표하면서 헌재 내부 지휘권 다툼이 본격화됐다. 헌재 공식 측은 이를 ‘쿠데타’로 규정하며 명령을 거부했고, 바르샤바 헌재 앞에는 진압/기동대 수십 명이 배치돼 야당 지지자들과 대치했다. 정부는 기소를 위한 면책특권 해제를 추진한다고 밝힌 반면, 대통령은 해외 순방 중이던 세네갈행 비행기를 회항하며 귀국을 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