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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해 무인수상정 간 사상 첫 해전

우크라이나 해군이 흑해에서 자체 개발한 무인해양드론 Sargan-3000으로 러시아 무인수상정을 격침했다. 우크라이나 해군과 국방정보국(HUR)이 공동으로 수행한 이번 작전은 역사상 처음 기록된 무인수상정 간 해전으로 평가된다.

9월 13일 시작 · 9월 13일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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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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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전개 1P39. 13. 02:23

무인수상정 간 역사상 첫 해전 벌어져

우크라이나 해군이 흑해에서 자체 개발한 무인해양드론 Sargan-3000으로 러시아 무인수상정을 격침했다. 우크라이나 정보부대가 러시아 무인수상정을 먼저 탐지한 뒤 Sargan-3000을 투입해 약 1㎞ 거리에서 사격을 개시했으며, 드론에 장착된 RWS Protector 포탑의 12.7㎜ 기관총으로 목표물을 공격했다. 운용자는 교전 초기에 적 무인수상정의 통신 안테나를 겨냥해 원격 조종을 방해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크라이나 해군은 이번 작전을 무인수상정 간 벌어진 역사상 첫 해전으로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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