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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재난
중국 후이저우 일부 지역서 치쿤구니야열 확진자 발생…전 주민 핵산검사 진행
중국 광둥성 후이저우 일부 지역에서 치쿤구니야열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안내가 나온 가운데 임시 핵산 모니터링 지점이 설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지역에서는 전 주민을 대상으로 핵산검사가 진행됐으며, 확성기를 통해 주민들에게 검사 참여를 안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에서는 핵산검사 재개를 연상시키는 상황에 우려를 나타내는 반응이 나왔으며, 앞서 선전에서는 방역을 이유로 식물을 정리하는 사례도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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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지속적인 모기 방역에 주민 불만…“해충을 잡는 것인가, 사람을 잡는 것인가”
중국 광저우에서 최근 지속적인 모기 방역 작업이 진행되면서 주거지역과 거리 곳곳에 연기가 가득하고 일부 아파트 단지의 녹지까지 제거된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 과정에서 일부 주민들은 과도한 소독과 녹지 제거에 불만을 나타냈다. 앞서 광둥성에서는 치쿤구니야열 혈액 검사를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아파트 출입 권한이 취소됐다는 주민의 주장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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