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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전쟁 5개월째 접어든 이란… 경제 도사리고 폭정·처형 급증에 주민 고통 심화
미·이스라엘과의 전쟁 5개월 차에 접어든 이란에서 극심한 경제난과 생필품·전력 부족으로 민생이 파탄에 이르렀다. 이란 정권은 국제사회의 관심이 분쟁에 쏠린 틈을 타 시위 참가자 공개 처형 등 내부 통제와 탄압을 대폭 강화했다. 주민들은 정권의 공포 정치와 외부 전쟁이라는 이중고 속에서 극심한 불안감과 무력감을 호소하고 있다.
분쟁·군사
미얀마 민주화 활동가들 평화 시위로 각각 37년 징역형
미얀마 민주화 활동가들이 부정선거 항의 평화 시위 혐의로 각각 37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군부가 2021년 쿠데타 후 주도한 선거를 국제사회가 '희극'이라 비판했으나 강행했다. 미얀마 당국의 시민 저항 탄압이 심화되고 있다.
외교·국제
이탈리아 로마서 이란 반체제 인사 처형 규탄 시위
이탈리아 로마에서 이란 반체제 인사 처형에 항의하는 시위 개최 시위대가 서방 정부들의 침묵을 규탄하고 성직자 정권에 책임 추궁 촉구 이란의 정치적 처형 증가에 대한 국제적 조치 요구
분쟁·군사
노벨상 수상자 나르게스 모하마디, 이란 감옥서의 고문·방치 폭로
노벨평화상 수상자 나르게스 모하마디가 이란 감옥에서의 고문과 의료 방치를 폭로하는 회고록을 밀반출했다. 14회 체포되어 현재 위중한 상태인 그는 독방 수감, 신문, 의료 거부 등의 고통을 상세히 증언했다. 국제사회는 이 증거를 통해 이란의 인권탄압 실태 규탄과 모하마디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