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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군사
미 법원, 우편투표 개표 저지 또 기각
미 제9연방항소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개표 저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기각 사유로 명단 신뢰성 부족과 유권자 참정권 침해 위험이 제시됐다. 구체적 후속 일정은 본문에 없어 향후 전개는 재판 진행에 달려 있다.
외교·국제
미 법원, 비시민권자 의심 2만명 투표 분리 요청 기각
미 제9연방항소법원이 비시민권자 의심 유권자 2만 명의 투표지 분리 요청을 2대 1로 기각했다. 법원은 투표지 분리가 참정권을 침해하고 선거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봤다. 비시민권자 관련 선거관리 논쟁의 향방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경제·금융속보
美 항소법원 "국방부, 앤스로픽 계약 배제 가능"…'공급망 위험' 지정 인정
미국 연방항소법원이 국방부의 AI 기업 앤스로픽 계약 배제 결정을 합법이라고 판결했다. 앤스로픽이 자율무기 등 특정 작업 제한 코드를 삽입한 점이 공급망 위험으로 평가됐다. 행정부가 미국 기업에도 '공급망 위험' 사유로 계약 배제 권한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AI외교·국제
트럼프 대통령의 부재자 투표 제한 행정명령, 항소법원서 차단
연방항소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부재자 투표 제한 명령에 대한 가처분을 유지했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투표 규칙의 급변이 유권자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투표 접근성과 선거 안전성 간 균형을 둘러싼 법적 논쟁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