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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반

    듀오링고 영어시험, 이란 내 응시 중단…이란 신분증 사용자도 해외 응시 불가

    듀오링고 영어시험(DET)이 이란에서 더 이상 제공되지 않으며, 이란 신분증을 제시하는 이용자도 해외에서 시험을 응시할 수 없게 된다. 이번 조치는 미국 해외자산통제국(OFAC)의 이란 관련 일반허가 G(General License G) 중단에 따른 제재 관련 제한으로 전해졌다. DET는 이란 학생과 지원자들에게 비교적 저렴하고 접근성이 높은 영어시험으로 이용돼왔던 만큼 상당한 영향이 예상된다.

    · 이란, 테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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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교·국제

    JD 밴스, 이란 협상 전면 주도…'트럼프 후계자' 외교력 시험

    JD 밴스가 이란 핵 협상을 주도하며 트럼프 후계자로서의 외교력 시험대에 올랐다. 이란은 제재 완화, 자산 해제, 원유 수출 정상화 등 경제 문제 해결을 강력 요구 중이다. 레바논 전선과 호르무즈해협 문제가 협상의 첫 난관으로 지적되고 있다.

    · 이란

  3. 분쟁·군사

    미국 제재에 무너지는 쿠바, 교육·관광 기반 붕괴

    미국 제재로 쿠바의 전력난·에너지 부족이 심화되면서 대학입학시험 취소, 거리 오염 등 사회 기반이 붕괴되고 있다. 교육과 관광 두 기반산업이 동시에 위기를 맞았고, 글로벌 호텔 철수와 국제 금융거래 중단이 악순환을 심화시키고 있다. 60년 제재 정책이 카리브해 섬나라의 기본 인프라를 붕괴시키고 있으나 양국 대립은 여전한 상태다.

    · 쿠바

  4. 경제·금융

    인플레 급등으로 이란 경제 위기, 전쟁 대응 능력 시험대

    이란이 인플레이션 급등으로 인한 경제 위기 속에서 전쟁 대응 능력을 시험받고 있다. 수십 년 제재에 견뎌온 적응력으로 완전 붕괴는 피할 수 있지만 큰 대가는 불가피하다. 경제 약화가 국방력에 미치는 장기적 영향에 국제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이란

  5. 분쟁·군사속보

    미-러 '경유딜'에 EU 반발, 전쟁자금 논쟁

    미국이 러시아산 경유 수입을 허용하는 한시적 제재 완화를 발표했다. EU는 이를 러시아의 전쟁 자금 지원이라 비판하며 12일 역대 최대 규모 제재를 예고했다. 제재와 에너지 거래가 충돌하며 미국·EU 간 공조에 시험대가 될 수 있다.

    · 미국, 워싱턴

  6. 외교·국제

    버넘의 영국, 중동 정책 어디로 — 가자엔 더 강경, 이란엔 여전히 백지

    앤디 버넘이 20일 영국 총리에 취임한다. 가자 문제에서 스타머 초기 노선보다 비판적 태도가 예상된다. 정착촌 생산품 교역 금지와 표적 제재 등 대이스라엘 압박 카드를 검토할 전망이다. 이란·걸프 정책은 사실상 백지 상태로, 격화되는 미·이란 충돌이 첫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영국,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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