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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국제
셰이크 하시나 딸 사이마 와제드, WHO 동남아 지역사무처장 사임
셰이크 하시나 전 방글라데시 총리의 딸이자 세계보건기구(WHO) 동남아시아 지역사무처장인 사이마 와제드가 사임했다. 사임은 WHO와 방글라데시 당국의 사기 관련 조사와 의혹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뤄졌다. 와제드는 혐의를 부인하면서 WHO 지도부에 대한 신뢰를 잃었고, 무급 행정휴직이 장기화되면서 재정 상황도 감당하기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AI일반
방글라데시 전 총리 하시나 "올해 12월 귀국 추진"…사형 선고에도 복귀 의지 밝혀
셰이크 하시나 전 방글라데시 총리가 인도 망명 2년 만에 올해 12월 귀국 의사를 공식 밝혔다. 하시나 전 총리는 사형 선고와 구금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국민을 위해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방글라데시와 인도의 관계 개선 움직임 속에서 하시나 전 총리의 귀국 선언이 정치적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전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