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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해·재난속보

    경주 변압기 교체 중 폭발…작업자 3명 부상, 정전

    7일 오전 경주시 사정동에서 변압기 교체 작업 중 폭발 사고가 났다. 작업자 3명이 부상했고 황리단길 일대에 정전과 신호등 마비가 발생했다. 전력·교통 설비 복구와 안전조치가 단기 핵심 과제가 될 전망이다.

    · 대한민국, 경주시

  2. 분쟁·군사

    사우디 주도 연합군, 후티 메디나 배전소 공격 주장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지난달 29일 메디나 배전소 공격으로 변압기 1대 가동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후티 반군은 공격 사실을 전면 부인하며 사우디 측 주장을 반박했다. 민간 전력 설비를 둘러싼 책임 공방이 이어지며 안전 우려가 커질 전망이다.

    · 사우디아라비아, 메디나

  3. 분쟁·군사

    트럼프, 외국산 전력망 장비에 국가비상사태 선포…중국산 장비 겨냥 분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산 전력망 장비의 국가 안보 위협을 이유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변압기·발전기·인버터·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와 관련 소프트웨어 등이 규제 대상에 포함될 수 있으며 기존 장비의 교체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특정 국가를 명시하지 않았지만 중국산 전력 장비와 원격접근 위험을 겨냥한 조치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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