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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앰네스티 “러시아, 외국인 속여 우크라이나 전선에 투입…인신매매에 해당”
국제앰네스티가 러시아가 외국인을 속이고 착취해 군에 입대시킨 뒤 우크라이나 전투에 투입하고 있으며, 많은 경우 이러한 행위가 인신매매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주로 글로벌 사우스의 저소득 국가 출신자를 대상으로 허위 정보를 제시하고, 러시아 내 이주민의 불안정한 상황을 이용해 군 복무를 유도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국제앰네스티는 외국인 신병에 대한 모든 학대적 모집 관행을 즉각 중단할 것을 러시아에 촉구했다.
AI분쟁·군사
사형제 부활의 도구로 악용…국제앰네스티 '억압 수단' 경고
2025년 17개국에서 2,707명 사형…최근 수십 년 최고 수치 기록 국제앰네스티 '공포 기반의 통제 도구로 악용' 경고 반체제 의견 억압·정치적 통제 메커니즘으로 기능하는 추세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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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이르쿠츠크주, 외국인 군 입대 모집자에게 150만 루블 지급
러시아 이르쿠츠크주가 외국인과 무국적자를 군 계약에 참여시킨 모집자에게 1인당 150만 루블을 지급하기로 했다. 해당 금액은 기존 모집 수수료보다 4배 늘어난 것으로, 러시아 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외국인 입대 모집 보상금이다. 국제앰네스티는 러시아의 외국인 모집 과정에서 기만과 강압, 여권 압수 등이 발생했다며 인신매매에 해당할 가능성을 지적했다.
AI외교·국제
중동 최초 사형제 폐지, 레바논 '평생 중노동형'으로 전환
레바논이 중동 최초로 사형제를 폐지하고 사형수들을 평생 중노동형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국제 인권법상 영구적 효력을 위해서는 유엔 선택의정서 비준이 필요하다. 국제앰네스티 등 인권단체는 긍정 평가하면서 법적 확립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