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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전국서 수천 명 반정부 시위…페트로 前 대통령, 보고타 집회 이끌어
콜롬비아 전국 주요 도시에서 14일(현지시간) 우파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엘라 대통령의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가 평화적으로 열렸다. 지난 8월 취임 이후 야권의 첫 대규모 세 과시로, 보고타 집회는 구스타보 페트로 전 대통령이 이끌었고 노동조합·원주민·학생·여성운동 단체가 합류했다. 정부는 시위 전날 재산 피해나 도로 봉쇄 시 당국의 진압 권한을 강화하는 포고령을 내렸고, 야권은 비판 세력을 침묵시키려는 시도라고 반발했다.
외교·국제
콜롬비아, 이스라엘에 석탄 수출 재개…페트로 정부의 제한 조치 뒤집어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대통령 취임 이후 콜롬비아가 이스라엘에 대한 석탄 수출을 재개한다. 이번 결정은 전임 대통령 구스타보 페트로가 시행했던 석탄 수출 제한 조치를 철회하는 것이다. 콜롬비아의 대이스라엘 석탄 수출 정책에 변화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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