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검색
경제·금융속보
ECB 금리 동결 날…라가르드 총재, 내년 2월 조기 사임 발표
유럽중앙은행(ECB)은 29일(현지시간) 예금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고, 같은 날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가 내년 2월 7일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임기 만료(2027년 10월)를 약 9개월 앞둔 조기 퇴진으로, 후임은 EU 정상회의가 조약 절차에 따라 임명한다.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물가 상방 위험이 커진 가운데, ECB는 회의마다 데이터를 보고 결정하겠다며 추가 인상 여지를 열어 뒀다.
AI경제·금융속보
라가르드 ECB 총재, 프랑스 국가부채 일부 탕감안 거부…“재정적으로 위험”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가 장뤼크 멜랑숑의 프랑스 국가부채 18% 탕감안을 비판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해당 방안이 재정적으로 위험하며 유럽연합 법률상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멜랑숑은 사회복지 지출을 위한 재정 여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라가르드는 채권자들의 자금 지원 중단과 금리 인상을 경고했다.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