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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쟁·군사

    FT “수단 내전 초기 RSF, 국영 정유시설·은행서 금 1.5톤 이상 탈취”

    파이낸셜타임스(FT)는 수단 내전이 시작된 2023년 4월 RSF 병력이 수단 국영 정유시설과 은행에서 최소 1.5톤의 금을 훔쳤다고 보도했다. 목격자들은 탈취된 금이 차드와 남수단을 거쳐 주바에서 아랍에미리트로 운송됐으며, 에미리트 화물기가 이용됐다고 주장했다. 수단산 금의 주요 목적지는 두바이로, 금 생산과 거래가 전쟁 기간 RSF를 비롯한 세력의 주요 자금원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FT는 전했다.

    · 수단, 하르툼

  2. 재해·재난

    금융권 37곳 해킹에 47만 건 유출…당국 전수점검

    금융권 37곳 해킹으로 47만 건 정보가 유출됐다고 전해졌다. 개인정보 유출에 더해 자금 탈취도 발생해 당국이 전 금융사 전수점검에 착수했다. 보안 부실 금융사 경영진에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이 나왔다.

    · 대한민국

    AI
  3. 분쟁·군사

    바이낸스 8조4000억 해킹, 배후는 북한으로 확인

    바이낸스에서 63억 달러(약 8조 4000억 원) 규모 암호화폐가 탈취됐다. 탈취 배후로 북한 해킹 조직이 지목됐다. 위장 취업과 자동화 세탁으로 제재를 우회해 군사 자금을 마련한다는 설명이 나온다.

    · 미국

  4. 경제·금융속보

    바이낸스 해킹 의혹에 입출금 중단…자산 25억달러 동결, 비트코인 5%↓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는 29일(현지시간) 보안 문제를 조사하는 동안 입출금을 일시 중단하고, 관련 자산 25억달러 이상이 동결됐다고 밝혔다. 핫월렛에서 20억달러 넘는 자금이 외부 주소로 빠져나갔다는 분석이 나왔고, 테더와 써클이 각각 15억달러 이상, 8억달러 이상을 동결했다. 피해 규모가 확정되면 2025년 바이비트 해킹(15억달러)을 넘는 사상 최대 가상자산 탈취가 될 수 있어 시장 불안이 커지고 있다.

    · 아랍에미리트, 두바이